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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금연중.


챔픽스를 끊은 이후 아직 먹고 있지 않다.

현재 챔픽스는 2주 분량이 남아 있다.

이걸 다 먹고나면 불안할거 같아 아끼고 있다.

어느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담배를 찾게 될때 먹 을 수있는

상비약으로 남겨두고 싶다.

평생 다시 찾지 않게 되길 바랄 뿐이다.

하지만 일종의 보험처럼 남겨두고 싶다.

남아 있으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들기 때문일까.

오늘은 지인에게도 챔픽스를 추천해줬다.

나의 경험으로 부작용만 없다면 적극추천해주고 싶은 금연약이다.

 

나도 챔픽스를 먹는동안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오늘도 무사히 보내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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