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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픽스 없이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벌써 50만원이나 모였군요.

이러다 부자되겠다.

휴가 전에는 챔픽스 없는 하루 하루가 불안 했는데

오늘은 괜찮네.

생각이 안난다고 해야 할까.

마음이 편안하다고 해야할까 ?

남은 챔픽스는 여전히 내 가방안에서 잠자고 있다.

이건 보험든다 생각하고 영원히 잠재우고 싶다.

금연 1년 성공 글을 쓸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자.

금단증상이 이젠 뭔지 모르겠다.

그런데 여전히 담배 냄새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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