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픽스 후기 금연 8일차

금연 8일차.

금연을 하면 항상 말이 고비였다. 왜 딱히 주말에 더 땡기는지는 모르겠다.

여튼 . 주말을 무사히 보내고 다시 출근모드.

오늘은 담배 생각이 좀더 나는거 같다.

아침에 챔픽스 한알을 먹었다는 위안으로 버티고 있는 건지도 ....

오늘도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