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귀벌레 생명력 보다 더한 죽여도 죽지 않는 생존의 귀재들!
바퀴벌레 한마리가 마루를 가로지른다. 마루에 있던 사람들은 갑작스런 바퀴벌레의 출현에 “꺅~” “으악~” 소리를 지르며 의자 위로 올라간다. 남녀노소 공히 바퀴벌레는 늘 혐오대상 1위다. 메뚜기, 매미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외모에 기껏해야 손가락 길이보다 작은 바퀴벌레가 뭐 그리 무서울까. 그렇다. 바퀴벌레의 공포는 겉모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바퀴벌레의 공포는 그 끈질긴 생존력에서 비롯된다. 끊임없이 죽여도 죽지 않고 꾸물꾸물 다시 기어 나오니 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이런 끈질긴 생존력으로 귀찮게 하는 사람을 ‘바퀴벌레 같은 놈’이라고 부른다. 생존력의 대명사로 불리는 바퀴벌레는 물 한 방울 없이 한 달 동안 살아남은 기록이 있다. 공기가 없어도 45분 정도는 버틸 수 있고, 심지어 ..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6. 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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