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조절 유전자
수면조절 유전자의 비밀이 풀리기 시작했다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다. 일리 있는 말이다. 잠을 푹 자야 피부에 영양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피부조직이 쉽게 회복되고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피부 뿐만 아니라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잠이 부족하면 변비, 빈혈, 내장질환, 성 호르몬 분비 이상 등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그뿐 아니다. 최근 사람과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잠을 충분히 자면, 기억력을 강화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쥐가 좋은 조건의 환경에 있을 때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가 활성화되고 이처럼 좋은 상태에서 바로 잠이 들면 해마의 활동도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인간의 경우에도 잠을 8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기억력 테스트..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4. 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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