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 해결할 방법
지난 달 28일 월드컵 대표선수들이 월드컵 출전에 앞서 첫 훈련을 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레인저스 훈련장. 23명의 축구 선수대표 선수들은 열심히 공을 차면서 이마에 땀을 흘렸으나, 몸놀림은 평소 같지 않았다. 바로 16시간의 긴 비행과 7시간*의 시차로 인한 때문이다. 특히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등 유럽파 선수들은 며칠 사이로 유럽에서 한국으로, 다시 한국에서 유럽으로 옮기며 시차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다. 월드컵을 보기 위해 독일로 날아간 응원단 역시 피로를 호소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한국과 독일의 시차는 약 7시간*. 밤낮이 바뀐 이들은 현지 시간에 적응할 때까지 소위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멍해지는 두통 및 식욕·체력 저하 증세를 겪게 된다. 왜 그럴까? 이처럼 장거리 여행객들이 현..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5. 12. 15:42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통신
- 오라클
- 보건소
- 챔픽스 후기
- 상식
- 지진
- 냄새
- 의료
- 금연
- 100일
- 과학
- 금연일기
- 인공지능
- 다이어트
- 챔픽스 후기 금연
- 유전자
- 부작용
- oracle
- 설탕
- DNA
- 윈도우10
- 보건
- 단백질
- 흡연
- 챔픽스
- 뇌
- 금단증상
- 생명과학
- 믹스커피
- jav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