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대작 논란
창작을 하는 예술계에선 항상 민감한 화두인거 같다.대작 . 대필. 표절. 대리시험. 무엇이든 대신 한다는 것은 의심을 살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다. 주목 받지 못할때는 그냥 묻히지만 언론에 주목받고 유명인이 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으로 부터 질타를 받게 된다.자의든 타의든. 화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조영남(71)씨의 그림 300여 점을 대신 그렸다는 한 무명작가의 주장이 나오고 이에 대해 검찰이 조씨에 대해 수사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미술에 대한 모독”이라는 비판과 “작품 컨셉트를 제공했다면 대작이라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미술계가 한 바탕 벌집 쑤신 듯하다.춘천지검 속초지청은 화투를 소재로 한 조씨의 그림에 대작(代作) 의혹이 제기돼 소속사와 갤러리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6..
일상이야기/뉴스에 대하여
2016. 5. 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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