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의 선구자 장영실
한국 과학의 선구자 장영실 1400년 여름 조선의 어느 영남지방, 큰 가뭄으로 고을 백성들과 동래 현감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때 관청에 소속된 한 노비가 강에서 물을 끌어 올려 논에 물을 대는 장치를 만들었다. 이 장치로 가뭄을 이겨낸 현감은 이 관노에게 상을 내렸다. 그 이후 세종대왕이 전국에 인재를 모으자 동래 현감은 이 관노를 추천해 궁으로 올려 보냈다. 궁에 입궐한 이 관노는 뛰어난 재주와 능력을 인정 받아 노비의 신분을 벗고 종3품의 벼슬자리에까지 이르게 된다. 조선시대 과학의 황금기라 불리는 세종대왕의 재위기간 동안 눈부신 업적을 남긴 관노가 바로 장영실이다. 장영실은 중국의 선진 문명을 보고 돌아와 우리나라에 맞는 독창적인 발명품을 많이 만들었는데, 대표적인 발명품으로는 천체 운..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4. 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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