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호 여행
태양계 끝까지 날아간 보이저호 인간이 행성 탐사를 위해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시작한지는 40년이 훨씬 넘는다. 비록 실패했지만 1960년 10월에 러시아(구 소련)에서 발사한 ‘마르스’가 인류 최초로 발사한 행성 탐사선이며, 2년 후인 1962년 8월에 미국에서 발사한 금성 탐사선 마리너 2호는 처음으로 임무 수행에 성공하였다. 그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러시아의 행성 탐사는 주로 지구에서 가까운 금성과 화성에 집중되었는데, 특히 지난 1997년에 탐사선 패스파인더 호가 화성 표면에서 물 흔적을 발견한데 이어서, 현재도 미국의 쌍둥이 탐사로봇 스피릿(Spirit)과 오퍼튜니티 (Opportunity)가 물과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려 화성 표면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목성..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4. 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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