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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 글을 올리고 벌써 4일인가 .

절약한 금액도 45만원을 넘어가고 있다.

이렇게 모으다가 10년 후에 차 한대 뽑겠는걸.

괜한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적어도 1년은 끊어야 끊었다고 할 수 있다는데

겨우 100일 지났다고 자만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ㅜㅜ

내일 부터 휴가다 작년 휴가때 금연을 시작한다고 했다

가 금단증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꼬박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기분 좋게 다녀 올 수있을 것 같다.

챔픽스는 4주 분량이 아직도 온전히 남아있다.

하루에 하나씩 먹는다면 48일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언제든지 흡연 욕구가 생기면 먹어 줄 비상약 같은 개념으로 남겨 뒀다. 

챔픽스를 추천해준 지인도 금연 잘 진행 중이라고 한다.

추천해준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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