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PC를 높여야 하는 이유.
CPC가 1달러면 1000달러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고 CPC가 0.1달러면 100달러의 수익밖에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용돈벌이정도가 아니라면 CPC을 높여야하며 높은 CPC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 CPC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느냐?
먼저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정책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 광고에는 CPM광고도 있지만 대부분 CPC광고로 클릭이 발생을 해야지만 광고주가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즉 소비자들로 하여금 어떠한 활동을 요구하는 것이죠. 그것이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해서 사이트의 그냥 둘러보는 것만 되었든 아니면 회원가입을 하든 더 나아가 상품구매까지 이루어진든 말이죠. 즉 애드센스의 광고주들은 어떠한 효과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광고주들이 원하는 소비자들의 활동을 얻지 못한다면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광고비를 투자할 이유가 없어지겠죠? 광고의 단가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애드센스는 '스마트프라이싱' 이라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광고단가를 정하는 방법인거죠.
광고를 클릭한 방문자(소비자)가 얼마나 오래 홈페이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느냐?(무효클릭이냐? 아니냐?) 얼마나 많이 회원가입을 했느냐? 얼마나 많이 구매로 이어졌느냐 하는 것을 추적해서 투자대비 광고효율을 통계내는 것입니다. 보통 쿠키를 가지고 30일간 추적을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통계된 자료를 가지고 거기에 맞춰 광고 단가를 측정하는 것이죠.
같은 상품광고지만 'B'라는 사람의 블로그에서는 1,000번의 클릭에 300명만이 가입을 하고 그 중 70명만이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럼 광고주 입장에서는 'A'라는 사람의 블로그가 광고를 노출 시켰을 때 투자대비 효율이 'B' 라는 사람의 블로그보다 높은 것입니다. 당연히 'A'라는 사람의 블로그에 광고를 달려고 하겠죠. 상대적으로 'B'라는 사람의 블로그에 광고를 줄일 것입니다.
CPC광고가 기본적으로 bidding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대비 광고효율이 좋은 'A'라는 사람의 블로그로 광고주들이 몰리게 되고 그로인해 입찰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클릭단가는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B'라는 사람의 블로그는 입찰경쟁률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클릭단가는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CPC(클릭단가)를 높이기 위해서는 ' 내 블로그에 노출되는 광고를 방문자들이 클릭했을 때 광고주들에게 투자대비 광고효율을 높여주는 것' 입니다.
감이 오시나요?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잘 알고 관심있는 분야에 클릭단가가 높은 광고가 많은 것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클릭단가가 높은 광고들과 관련된 포스팅을 아주 정성스럽게 작성을 하는 것도 또 한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C(클릭단가)높이는 방법 1 = 클릭단가가 높은 광고에 관련된 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한다.
그럼 클릭단가가 높은 광고는 어떤 것이 있나??
단가가 높은 광고로는 병원, 보험, 성형 등 소수지만 높은 경제적 비용이 요구되는 광고나 오랜기간 계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단가가 낮은 광고는 쇼핑, 게임, 서예(?) 등과 같이 다수의 소비자가 원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경제적 비용이 요구되는 것, 많이 이들이 원하지도 높은 경제적 비용도 요구되지 않는 광고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애드센스 CPC광고 단가를 알아보자
애드센스 CPC광고 단가를 보기 위해서는 애드워즈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구글애드워즈 -
애드센스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으니까 들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해서 들어가면 메인페이지 위쪽으로 도구가 보입니다.
1. 도구-> 키워드플래너
2. 옵션에서 새 키워드 및 광고그룹 아이디어 검색 클릭~
3. 제품 또는 서비스에 본인이 검색하고자하는 키워드 검색
4. 결과 검색결과 보기
▲ 보험으로 검색을 해본결과 가장 높은 단가는 7,355원입니다.
가장 낮은 단가도 1,035나 되네요.
여러분들이 가장관심있고 또 가장 잘아는 분야의 CPC단가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시고 CPC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CPC(클릭단가)높이는 방법 2 = 맞춤채널을 이용한 블로그 어필
그럼 맞춤채널은 어떻게 설정하느냐?
1. 구글 애드센스 홈 -> 내 광고
2. 내 광고 -> 콘텐츠 -> 맞춤채널
3. 맞춤 채널 페이지에서 새 맞춤 채널 클릭
4. 맞춤채널의 이름, 광고단위를 선택 -> 타겟팅을 체크 ->광고게제위치 ->
광고위치 -> 설명 -> 저장
▲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이 광고주들에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광고가 어떤 블로나나 홈페이지에 들어가느냐? 광고의 위치는 어디냐? 그리고 블로그를 여러분들만의 색깔로 멋지게 어필하시면 됩니다.
5. 맞춤 채널 페이지에서 타겟팅 활성여부를 확인~ 끝
CPC(클릭단가)높이는 방법 3 = 적절한 광고 배치를 이용한 클릭률 높이기
그렇지 않고 질 떨어지는 포스팅이나 광고와의 관련성이 없는 포스팅을 해놓고 눈에 띠는 광고들로 클릭을 유도한다면은 개중에는 단가가 높은 광고들도 있겠습니다만 결국 그저그런 광고들만 노출되는 것이죠. 원래부터 CPC단가가 낮은 광고들만 게재됩니다. 그렇게 되면 광고배치도 좋고 클릭률도 좋지만 정작 수익은 쥐꼬리만큼 받게되는 것이죠. 따라서 최적의 광고 효율을 얻어낼 수 있는 블로그 상태를 만들어 놓고 적절한 광고배치를 한다면은 더 높은 클릭률과 높은 CPC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nawoosra.tistory.com/289
- Total
- Today
- Yesterday
- java
- 금연일기
- 설탕
- 유전자
- 보건
- 보건소
- 뇌
- 금단증상
- 인공지능
- 과학
- 금연
- 생명과학
- 단백질
- oracle
- 흡연
- 윈도우10
- 다이어트
- 챔픽스
- 부작용
- 통신
- DNA
- 지진
- 냄새
- 100일
- 오라클
- 챔픽스 후기 금연
- 의료
- 챔픽스 후기
- 상식
- 믹스커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