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물고기
헤엄치는 로봇을 꿈꾸다 - 로봇 물고기 “살아 남는 것은 강한 종도 우수한 종도 아니다. 오로지 변화하는 종만이 살아 남는다.”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주장했던 다윈의 말이다.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한 것만 살아 남기 때문에 현재 살아 있는 주변의 생물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생물체의 기능을 모방해 공학적으로 응용하려는 시도(이를 Biomimetics라고 부른다 )를 꾸준히 해 왔는데, 최근 들어 제어기술이 발전되면서 하나 둘 씩 결실을 맺고 있다. 바다생물이라고 다를 바 없다. 특히 160만년 동안 진화한 물고기는 물속에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몸의 구조를 갖고 있다. 대양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참치나 해저를 자유롭게 기어 다닐 수 있는 게는 인간이 만든 프로펠..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4. 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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