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둥지가 된 컴퓨터 - 유비쿼터스 세상
인간의 둥지가 된 컴퓨터 - 유비쿼터스 세상 제 22 호/2003-09-01 인터넷, 모바일 컴퓨팅 등 정보혁명을 가져왔던 정보통신 기술이 가공할 만한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수식어와 함께 ‘미래사회는 유비쿼터스로 간다’는 발언이 쏟아진다. 첨단과학 영화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그려지는 미래 생활상을 유심히 살펴본 사람이라면 유비쿼터스 세계의 화려한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의미다. 1988년 미국의 마크 와이저 박사가 ‘어디에서든지 컴퓨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세계’를 지칭하는 말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는 기업은 물론 정부도 유비쿼터스 요소기술 ..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5. 2.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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