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보디가드, 킬러… 이게 인공위성이라구?
지난 1월 11일 중국은 미사일을 발사해 지상 850km 상공의 자국 기상위성을 파괴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번 실험의 성공으로 과거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 간에 경쟁적으로 개발되다 한동안 잠잠했던 우주전쟁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 조지 웰스의 소설 ‘우주전쟁’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뜻했지만, 오늘날 우주전쟁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인간끼리의 전쟁이 될 것이다. 본격적인 우주시대로 들어선 지금, 우주전쟁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우주전쟁이란 무엇이며 어떤 기술이 사용되는 걸까? 현대의 우주전쟁의 핵심은 ‘인공위성’이다. 현대전에서 인공위성은 그야말로 대단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위성은 군사배치는 물론 주요 인물의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포착해 드러낸다. 상대에게 모든 걸 노출해야하는 입장에서 위성은..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5. 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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