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도 대통령만 타면 에어포스원?
“호출명을 변경합니다. 이제부터 에어포스원입니다. 대통령 각하! 탑승하신 걸 환영합니다.” 에어포스원은 일반적으로 대통령 전용기의 고유명사처럼 쓰인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미국 공군기에 대통령이 탑승했을 때의 무선 콜사인이다. 이처럼 미국 대통령이 탑승하고 있으면 모두 ‘에어포스원’으로 불린다. 물론 헬리콥터처럼 비행체 형태가 바뀌면 이름이 달라지기도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미국 대통령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에어포스원을 타고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F16 전투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안전하게 이동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우리나라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1985년에 구입한 보잉737기종으로 ‘코드원’으로 불린다. 하지만 탑승 인원이 40명 정도에 불과할 만큼 작고, 한번에 비행할 수 있는..
과학이야기/과학향기
2016. 5.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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