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줄고 로봇 늘고, 10년 뒤 일자리는? 5년 안에 전 세계에서 "700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건 200만 개에 그친다." 올 초 세계경제포럼이 내놓은 직업 미래보고서의 내용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할 거라는 예측인데요. 로봇이 초밥도 만들고 정교한 수술도 하는 시대, 이미 일자리를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올해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깬 인간팀 패배를 맛보면서 인공지능과 로봇. 그리고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인공지능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 할 수 있을 거라는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로봇이 초밥을 만들고 . 사람과 기계를 조립한다.항공기까지 조정할 수 있어 높은 비용의 조종사를 고용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을 검색하다보니 재밌는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인간팀간의 주식 수익율 게임.인간계에서 주식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대표선수들과 자신만의 알고리즘으로 주식시장을 관찰하는 기계팀. 이 게임은 보나마나 인공지능 팀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관심이 가는 것은 어떤 인공지능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인가 하는 것에 관심이 갈 뿐이다.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서 보았듯이 인공지능에게는 감정이 없다. 정확한 통계와 계산에 의한 판단만 할 뿐이다.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스와 자료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냉정한 포트폴리오가 가능하고 투자한다.그리고 손절해야 할 시점이오면 기계적으로 손절한다. 사람이라면 인터넷에 떠도는 방대한 양의 자료를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손절타이밍에서도 망..
SF 소설의 대가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200살의 사나이’를 영화화한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을 보면 로봇은 더 이상 인간이 프로그램 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 그리고 사랑을 배워나가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앤드류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결국 로봇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인간적인 외모 뿐만 아니라 인간과 동일한 생체 조직도 갖추게 된다.먼 미래의 일이라고 여겨졌던 영화 속 내용들이 최근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정보 기술의 발전 덕분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로봇이 ‘지능형 로봇’이란 이름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물론 외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작동하도록 프로그램 될 수 있는 지능형로봇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로봇의 형태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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