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픽스 후기 금연 105일차 챔픽스 복용으로 성공하기
100일 기념 글을 올리고 벌써 4일인가 . 절약한 금액도 45만원을 넘어가고 있다.이렇게 모으다가 10년 후에 차 한대 뽑겠는걸.괜한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적어도 1년은 끊어야 끊었다고 할 수 있다는데 겨우 100일 지났다고 자만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ㅜㅜ내일 부터 휴가다 작년 휴가때 금연을 시작한다고 했다가 금단증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꼬박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기분 좋게 다녀 올 수있을 것 같다.챔픽스는 4주 분량이 아직도 온전히 남아있다.하루에 하나씩 먹는다면 48일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언제든지 흡연 욕구가 생기면 먹어 줄 비상약 같은 개념으로 남겨 뒀다. 챔픽스를 추천해준 지인도 금연 잘 진행 중이라고 한다.추천해준 보람이 있다.
일상이야기/금연&건강
2015. 8. 11. 13:45
금연일기 1일
마지막 담배는 전날 저녁 8시에 마지막이다.지금의 기분은 .. 그냥 참을 만하다. 아니다 .. 피고 싶다 ... 갈등의 반복이다. 천사와 악마의 속삭임 .. 악마 : 피워 ... 그냥 피우고 말아 ... 참지마.천사 : 좋은것만 생각해. 건강 . 가족.머리가 어질어질 하다 ...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기분이랄까.... 최대 오래 담배를 안펴본게 8일이다.늘 한가치의 유혹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이번에도 그럴지도 모른다. 이번 금연일기가 오래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일상이야기/금연&건강
2015. 2. 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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