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광복절 전날이자 금요일인 오는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정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국무조정실은 국민들이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겨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 관광 지원을 통한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각종 문화행사 참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민원 서비스 공백 최소화 등 관련대책을 마련하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8.14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기사 중 일부.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745404 오는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드 2015 초대장 갤럭시 S6의 예상밖 부진으로 상반기 모바일 분야에서 기대에 못미친 성적표를 받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 그리고 스마트워치 신제품 기어A로 하반기 대반전을 노린다. 하반기에는 통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으로는 노트 시리즈만 선보였지만, 올해는 ‘3두마차’를 내세워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언팩드 2015 행사를 열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공개한다. 매경닷컴 기사 중 일부 발췌 ==============================..
갤럭시 A8 가격, 새로운 디자인 "홍채 인식 기능 갖춘다" 노트5에도 적용? 갤럭시 홍채 인식 기능이 화제다 환경일보] 전영국 기자 = 삼성전자의 갤럭시a8의 가격이 출고가 기준 64만 9천 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갤럭시의 새로운 콘셉트 디자인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와 각종 sns에는 갤럭시 모델의 새로운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됐다. 해당 콘셉트 디자인의 다지아너는 "이 갤럭시 모델은 홍채를 인식하는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환경일보 기사 원문중. http://www.hkbs.co.kr/?m=bbs&bid=envplus11&uid=358919 =========================== 제목도 . 내용도 이게 기사인가 란 생각이 든다. 갤럭시 A8 가격 과 홍채인식 전혀 연..
오늘도 금연중. 챔픽스를 끊은 이후 아직 먹고 있지 않다.현재 챔픽스는 2주 분량이 남아 있다.이걸 다 먹고나면 불안할거 같아 아끼고 있다.어느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담배를 찾게 될때 먹 을 수있는상비약으로 남겨두고 싶다.평생 다시 찾지 않게 되길 바랄 뿐이다.하지만 일종의 보험처럼 남겨두고 싶다.남아 있으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들기 때문일까.오늘은 지인에게도 챔픽스를 추천해줬다.나의 경험으로 부작용만 없다면 적극추천해주고 싶은 금연약이다. 나도 챔픽스를 먹는동안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오늘도 무사히 보내기를 바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청와대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오는 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3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임시공휴일 지정 방안은 국무조정실에서 준비한 광복 70주년 '국민사기 진작방안'에 포함된 것"이라며 "내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공휴일은 행정자치부가 인사혁신처에 요청한 뒤 차관 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 이후 공고하게 된다. 조세일보중 발췌.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해 검토한다고 한다. 검토하는 의미는 참으로 좋다. 그런데 사람들은 70주년의 의미를 기리면서 쉴까 ? 나부터 안타깝게도 그냥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쉬면 좋은거지 . 얄팍한 생각...
이 그림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금연을 하면서 담배 유혹에 참 많이도 좌절했다. 피웠다 끊었다.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일주일 지난 일년 이맘 때 쯤일 것 같다. 여름 휴가를 시작하면서 금연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이 . 하지만 결과는 무참히 무너지고 20년 가까이 피워 오던 담배가 그렇게 버리기 힘든 존재 였다는 것을 처절히 느꼈던 시점이다. 최근 90일 전까지는 나에게 담배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다가 왔다. 담배라기 보다는 금연이 스트레스 였다. 내 의지가 이것 밖에 되지 않았나 하는 좌절감. 결국 벼랑 끝에 선 기분으로 금연클리닉을 선택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장 효과가 좋아 보일것 같은 챔픽스를 선택했다. (결코 챔픽스 광고는 아닙니다. 건강보험관리공단의 지원으로 약국에서 돈주고 사먹은 겁니다..
오랫만에 쓰는 금연일기네요. 벌써 금연을 결심하고 시작한지 90일이 다되어 갑니다.첫 한달까지 두번 담배를 피웠네요.그리고 나머지 두달은 아직 금연 중이구요.결국 온전히 금연한 것은 두달이지만. 내돈을 주고 담배를 산건 4월 28일이 마지막 날입니다.차곡 차곡 모인 돈이 무려 40만원.주식보다 수익율이 좋네요 .그리고 늘어난 수명 13일 . 아이가 이 화면을 보더니 아빠 생명이 늘었다고 좋아하네요.아직 성공과 실패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간혹 담배냄새가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초반에는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지금은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어서 빨리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렸으면 하는데.이번에는 성공해야 겠네요.아. 챔픽스 12주 프로그램은 끝났구요.약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아껴먹구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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